

빗썸, 31일 주총서 ‘3000억 실탄’…당국 제재에도 이재원 연임 가닥

그레이스케일, 하이퍼리퀴드 ‘HYPE ETF’ 첫 관문…DEX 자산 제도권 편입 주목

비트코인 채굴 공식 흔들리나… ‘검증 참여’로 BTC 받는 에버라이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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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분석] 코딩보다 법률이 먼저다](/_next/image?url=https%3A%2F%2Ff1.tokenpost.kr%2F2026%2F02%2Fbufxb0i4ym.jpg&w=256&q=75)




![[펀드플로]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이틀째 순유출… 솔라나는 ‘버티기’](/_next/image?url=https%3A%2F%2Fcdn.blockmedia.co.kr%2Fwp-content%2Fuploads%2F2026%2F03%2F20260323-140939-560x305.jpg&w=256&q=75)

[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빗썸이 대규모 자금 조달을 위한 ‘실탄 확보’에 나선다.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한도를 기존의 두 배인 3000억원으로 확대하며 외형 확장과 투자 여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동시에 현 경영진 연임을 추진하며 경영 안정성 유지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23일 디지털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관 변경 및 [...]

그레이스케일이 ‘하이퍼리퀴드 ETF’ 출시를 위한 첫 절차에 돌입했다. 탈중앙화 거래소 기반 자산이 전통 금융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레이스케일, ‘HYPE ETF’ S-1 제출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그레이스케일 HYPE ETF’ 출시를 위한 S-1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해당 ETF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토큰 ‘HYPE’ 가격을 수수료 차감 기준으로 추종하며, 조건 충족 시 스테이킹 보상까지 반영될 수 있다.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며 티커는 ‘GHYP’로 예정돼 있다. S-1 제출은 승인 보장을 의미하지 않지만, 규제 당국의 공식 검토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승인될 경우 기존... 더보기

비트코인(BTC)을 얻기 위해 복잡한 트레이딩이나 고가 채굴 장비가 필수였던 기존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2026년 들어 ‘패시브 수익’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가벼운 참여 방식으로 BTC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모델이 등장했다. 비트코인 에버라이트(Bitcoin Everlight)는 물리적 장비 없이 디지털 방식으로 네트워크 검증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내세운다. 이용자는 단순히 시스템에 참여하는 것만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하고, 그 대가로 실제 비트코인 보상을 받는 구조다. 채굴 대신 ‘검증 참여’… 비트코인 수익 구조 변화 이 프로젝트는 ‘에버라이트 샤드(Everlight Shard)’라는 단위를 활용해 분산된 인프라에서... 더보기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내년 1월로 예정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제도 폐지와 추가 유예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국세청은 과세 시행을 전제로 인프라 구축에 착수한 반면, 정치권에서는 폐지 법안이 발의되며 논의의 초점은 점차 ‘예정대로 시행이 가능한지 여부’로 이동하고 있다. 23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과 업계에 따르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가상자산 양도 및 대여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한 [...]

비트코인(BTC)이 연초부터 급락하며 ‘위험자산 심리’에 경고등을 켰다. 당시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버텼지만, 최근 채권금리 급등이 주가 밸류에이션을 압박하면서 결국 주식도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인데스크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가격은 연초 5주 동안 약 9만 달러(약 1억 3,580만 원) 수준에서 6만 달러(약 9,053만 원) 안팎까지 밀렸다. 같은 기간 S&P500과 나스닥은 고점권에서 움직이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 ‘비트코인 급락-주식 강세’라는 이례적 디커플링이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이 괴리가 오래 지속될지에 관심이 쏠렸다. 비트코인(BTC)이 빠르게 반등해 다시 주식과 보조를 맞출지, 아니면... 더보기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의 사용자 활동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온체인 지표인 ‘활성 주소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시장의 주목도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더리움 활성 주소, 30일 평균 기준 사상 최고 크립토퀀트 분석가 마르툰(Maartunn)에 따르면, 이더리움(ETH)의 ‘활성 주소(Active Addresses)’ 30일 이동평균(MA)이 최근 역대 최고치(ATH)를 찍었다. 이 지표는 하루 동안 거래에 참여한 고유 주소 수를 집계한 것으로, 네트워크 이용자 규모와 관심도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온체인 데이터다. 지표가 상승하면 사용자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반대로 하락할 경우 투자자 관심이 줄어들며 활동이 둔화된 것으로... 더보기

정부가 코스닥 시장을 두 개의 리그로 개편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코스닥 2부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명확한 구분 기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이번 개편안은 '프리미엄 시장'과 '스탠더드 시장'으로 구분하여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춰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신한투자증권의 강진혁 연구원은 이 제도가 일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참조했다고 전했다. 그는 일본에서 2023년 기업 상장 유지 조건이 강화되고 시장이 재편되면서 신규 상장은 줄고 상장 폐지가 늘어났으며, 주가순자산비율이 낮은 기업의 비중이 감소하는 등의 질적 개선이 발생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우리 정부는 프리미엄 시장 내 대표기업을... 더보기
![[토큰분석] 코딩보다 법률이 먼저다](/_next/image?url=https%3A%2F%2Ff1.tokenpost.kr%2F2026%2F02%2Fbufxb0i4ym.jpg&w=640&q=75)
토큰을 발행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 국내외 RWA(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블랙록은 토큰화 국채 펀드 BUIDL을 출시했고, 프랭클린 템플턴은 온체인 머니마켓 펀드를 운용 중이다. 국내에서도 부동산, 채권, 미술품 토큰화 프로젝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런데 시장에는 여전히 위험한 오해가 퍼져 있다. 많은 프로젝트들이 RWA 토큰화를 이렇게 이해한다. 토큰을 만들고, 스마트 컨트랙트를 배포하고, 마켓에서 판다. 기술적으로는 틀리지 않다. 그러나 그것은 빙산의 수면 위 일각이다. 수면 아래의 구조를 갖추지 못한 프로젝트는 결국 법적 리스크, 투자자 보호 공백, 규제 충돌이라는 암초에 부딪힌다. 한국... 더보기

뉴욕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투자자를 오도했다는 집단 소송에 휘말렸다. 상장 이후 전략 급선회와 실적 악화가 겹치며 주가가 급락한 점이 핵심 쟁점이다. IPO 이후 ‘허위·누락 공시’ 논란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제기된 이번 소송은 제미니와 공동 창업자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 카메론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를 비롯한 경영진을 피고로 지목했다. 원고 측은 2025년 9월 IPO 당시 공시 문서가 ‘중대한 사실을 왜곡하거나 누락’해 투자 판단을 흐리게 했다고 주장한다. 제미니는 당시 수익 성장 전략으로 거래 확대, 월간 거래 사용자(MTU) 증가, 상장 자산 확대 등을... 더보기

중동 리스크가 다시 시장을 흔들었다. 비트코인이 주말 사이 급락하며 지난주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23일 시장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만9192달러까지 밀리며 24시간 기준 2.2% 하락했다. 주간 기준으로도 3.1% 내리며 상승 흐름이 꺾였다. 직접적인 계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며 군사적 압박 수위를 끌어올린 데 있다. 트럼프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이란의 주요 발전소를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 민간 전력 인프라까지 타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돌 양상이 한 단계 격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대해 이란은 역내 에너지·담수화 시설을 정당한 공격... 더보기